원주시 시내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집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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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 32대 추가 설치 완료, 12월부터 정상 운영
▲ 원주시 시내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집니다
[뉴스스텝] 원주시는 ‘2021년 원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국비 1억 2백만원, 도비 4천 6백만원 포함 총사업비 2억 7천 6백만원을 들여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 32대 설치를 완료하고 12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도심부 위주로 설치했던 것에서 벗어나 시내 외곽 및 읍·면 지역에도 8대를 설치해 교통서비스 사각지대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는 물론 시정소식, 날씨 및 교통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원주지역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는 총 380대로 늘어나게 됐다.

원주시는 내년에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남원주택지 조성사업 시공사인 LH로부터 7대를 기부채납 받는 등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현재 약 25%인 단말기 설치율을 50%까지 끌어올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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