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다음달 7일까지 음주폐해 예방의 달 ‘절주 홍보 챌린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0:08:22
  • -
  • +
  • 인쇄
워크온 활용 누적걸음 12만보 달성 목표…목표걸음 달성자 홍보물 지급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2월 7일까지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절주 홍보 챌린지’를 운영한다.

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과한 술로 인한 음주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올바른 음주문화의 자리매김을 위해 ‘절주 홍보 챌린지’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양군보건소는 양양군민 워크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누적걸음 12만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며 1일 8,000보를 권장하고 1일 최대 12,000보를 인정한다.

목표걸음 달성자에게는 목표달성 홍보물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양양군 걷기 챌린지 공식커뮤니티에 회원 가입하면 된다.

권성준 보건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연말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면서 적당한 음주문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례군,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

완주군의회,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뉴스스텝]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

이천제일로타리클럽, 백사면에 쌀, 라면 나눔 행사

[뉴스스텝] 이천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10일, 백사면 관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라면 70박스(2,800봉), 백미 3포(30kg)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다. 이규화 회장은 "우리의 전통 고유명절인 설날을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