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춘보리밥 2호점 개소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0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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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인일자리 10번째 시장형사업단 개설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4일 오전 11시 30분 봉평면 창동리에 위치한 창동1리 경로당에서 청춘보리밥 오픈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한왕기 평창군수, 이주웅 평창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 최충현 강원도시니어클럽협회장, 봉평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보리밥은 1호점인 진부점에 이은 2호점으로 구)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양가 높은 지역의 산나물과 제철채소에 어르신들의 손맛이 어우러진 보리밥 뷔페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창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청춘보리밥은 강원도 100세 특화형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초기사업비 8천만원을 투자해 지역의 명소가 많은 봉평면에 개설하게 되었는데 특히 봉평 5일장터에 위치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찾기 쉽고 대표메뉴인 보리밥비빔밥이 6,000원이라는 점은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의 통로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장점을 살린 지속가능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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