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춘천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 찾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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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예술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등 11개 역점사업 논의
▲ 춘천시청
[뉴스스텝] 이재수 춘천시장이 내년도 춘천시 현안과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23일 직접 국회를 찾았다.

이는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정부는 지역특화 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비 10억원과, 지속가능도시 도로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비 85억원 등 주요 현안과 역점 11개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시 현안사업으로는 지역특화 예술 전문인력 양성,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2022년 춘천아비아마 총회 및 축제 개최, 지역 목재자원을 이용한 문화공연장 조성 등 8개 사업과, 허영 국회의원 공약사업인 국가호수정원조성과 연계한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건립 및 정원문화 선도도시 육성 등 3개 사업이다.

그동안 시정부는 내년 국비 확보의 기본방향 및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 여부를 확인 후, 기추진 중인 국비 사업 및 전액 시비 사업 중에서 국비 추가 확보에 집중해 왔다.

또 전액 국비 또는 보조율이 높은 양질의 공모 사업을 신청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는 국비 활동을 추진중에 있었다.

이날 예결소위 위원이자 지역구 의원인 허영 국회의원과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도시락 간담회를 갖고 현안 및 역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반영에 공동 전선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한기호 의원실을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후,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결소위 위원인 신정훈 의원과 신영대 의원, 윤호중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춘천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하는 등, 정치권과 연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문화가 힘이 되는 도시, 춘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위한 현안·역점 사업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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