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 활성환 방안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08:23:29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내년부터 수업료 자부담을 낮추면서 수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외국인 화상영어’ 활성화에 나선다.

외국인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원어민과의 직접 소통할 기회가 부족한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초·중·고 수강생 평균 모집률이 66%로 모집 정원미달이 지속되고 있다.

거기에다 초등학생 수강비율이 가장 높은데 수업시간이 1회 30분 또는 45분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또한 현재 수강인원 100명 기준으로 1기수 당 2개월 수업료 14만원 중 자부담이 6만5천원으로 학부모의 부담이 적지나 않은 실정이다.

이에 수업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1회 20분 또는 30분으로 수업시간을 단축했다.

이와 함께 수업료도 기존 14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춰 자부담 15%인 1만5000원으로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최소화 했다.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초·중·고교 대상으로 외국인 화상영어 학습 수강신청을 받는다.

희망하는 학생은 시 홈페이지 하단 ‘삼척시 화상영어’ 배너를 클릭해 레벨테스트 완료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총 8단계의 레벨로 구성돼 있으며 주 3회 20분 또는 주 2회 30분씩 외국인강사에게 1:1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년 외국인 화상영어 수강시간의 단축과 수강료 자부담 인하로 인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