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경제와 상생‘착한가격업소’일제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0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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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위생·품질이 우수한 업체를 행안부 지침에 따라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현재 삼척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35개소와 세탁업 1개소 등 총 36개소가 지정돼 있다.

삼척시는 이번 36개소의 일제 정비로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및 가격 인하또는 동결 여부 청결도와 위생 관리 옥외 가격표시제 등 정책 이행 여부 등을 재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취소후 인증 표찰을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재지정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이 제공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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