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부드러운 대화와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화법과 작문특강 각 12명씩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화법과 작문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관련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