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 1호 참여기관으로 나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9:35:33
  • -
  • +
  • 인쇄
디지털 기부 선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견인
▲ 충북연구원,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 1호 참여기관으로 나서다

[뉴스스텝] 충북연구원과 충북시민재단은 9월 23일 오후 4시, 충북연구원 1층 로비에서 디지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은 신용카드와 모바일 페이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해 소액 기부가 가능한 스마트 기부 플랫폼이다. ‘하트 터치’라는 이름에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와 키오스크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북시민재단은 캠페인의 총괄 기획과 운영, 기부 키오스크 제공 및 모금액 관리를 맡고, 충북연구원은 설치 공간 제공과 홍보·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충북연구원은 이번 캠페인의 ‘1호 참여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참여를 시작으로 충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기업과 주민들이 동참하는 확산형 캠페인으로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연구원은 홍보, 언론 대응, 성과 공유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배 원장은 “충북연구원이 도내 출연기관 최초로 ‘하트터치 릴레이 캠페인’의 1호 기관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기부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원근 이사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곳곳에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고, 모금된 기부금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은 △협약서 교환 △기부 시연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금액은 충북시민재단을 통해 2026년 충북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모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