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목요박물관산책」 연재 마무리, 성과 공유와 확산에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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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8개 우수 박물관 시사점을 분석하여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적용
▲ 국립박물관단지팀 직원들이 「목요박물관산책」의 책자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스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1월부터 매월 1, 3주 목요일마다 연재해 온'목요박물관산책'의 성과 확산을 위해 기획물을 책자로 발간할 계획을 밝혔다.

'목요박물관산책'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를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자율적인 연구·학습 모임이다. 국내·외 우수한 박물관을 소개하고 우수사례와 시사점을 분석해 국립박물관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간 '목요박물관산책'을 통해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루브르 아부다비, 파리 오르세 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18개 박물관의 사례를 다루었으며, 행복청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물 제작과 전자책(e-Book)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책(e-Book)은 MZ세대인 20대부터 경험이 풍부한 50대까지 폭넓은 집필진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을 담아낼 예정이다. 건축·미술 전문 잡지와 유사한 형식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국민들이 박물관의 특징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청은 이번 연재를 행복청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하여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모전이나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경찬호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목요박물관산책'은 단순한 연재를 넘어, 직원들의 학습과 성장을 이끌고 국민과의 소통 가능성까지 보여준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넓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박물관단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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