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개강한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은 농촌생활기술, 기초영농, 농업기계 활용 등 총 21회 100시간에 걸쳐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다.
곽희동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교육 수강생은 오는 12월 말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성가족부,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한가위, 가족센터에서 만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