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수욕장 야간흡연 집중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07:15:12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8월 21일까지 45일간 경포, 안목해변 등에서 금연구역인 해수욕장 백사장을 중심으로 야간흡연 집중단속에 나선다.

강릉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 흡연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금연지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단속활동을 벌인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 20개소의 백사장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있으며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금연 현수막 설치 및 홍보, 캠페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인 만큼 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강릉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뉴스스텝]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예산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뉴스스텝]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