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14:29:16
  • -
  • +
  • 인쇄
2023년 기초생활거점, 농촌중심지활성화횡성군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신규지구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1억5천만원과 지방비 13억5천만원으로 총사업비 45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삼척시와 횡성군이 2개 분야에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가 진행됐고 2개 시군이 모두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삼척시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기능강화, 중간지원조직 참여와 공동체 역량강화를 통한 자생적 운영체계구축, 배후마을 전달을 위한 전달체계 마련을 통한 배후마을의 서비스 격차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테마형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창업공간 및 사회적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해 농촌의 일자리 창출 및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횡성군의 경우 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재구성해 초·중등학생들의 교육·복지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김진휘 농정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경제서비스 공급기능 확충은 물론,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 마련을 통해 농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뉴스스텝]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예산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뉴스스텝]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