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1 07:23:49
  • -
  • +
  • 인쇄
입주업체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최대 600만원 확대 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및 물류비 부담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농공단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물류비 지원은 주문진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지난해 말 공장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발생 물류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유가상승과 물류대란으로 다수의 입주기업이 원자재 수급과 제품 출하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00만원에서 올해 6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1일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하며 4일에는 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물류비 확대 지원을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농공단지 제조업체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뉴스스텝]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예산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뉴스스텝]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