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주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중 1위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원주시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의 성숙된 교통문화 의식 덕분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등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거제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