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류경보제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12:46:22
  • -
  • +
  • 인쇄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 경계태세 유지 철저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상수원 조류발생에 따른 정수처리장 기능 저하와 일부 남조류의 독성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현재 춘천호의 두 지점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관계기관에 조사결과를 제공해 상수원 구간 관리를 하고 있다.

춘천호 지점의 경우 지난 3년간 조류경보 발령 사례는 없었으나 수온, 일사량, 영양염류 등 조류가 좋아하는 조건이 형성될 경우 다량으로 번성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기에는 경계태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김영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상수원 조류발생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해 정수처리시설이 최적의 상태로 운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