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준설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0:02:01
  • -
  • +
  • 인쇄
6월중 준성사업 마무리…침수피해발생 사전예방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관로준설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관내 하수처리구역 내 읍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하수관로 및 도시계획도로 군도·농어촌도로 등의 빗물받이 등 일제조사를 완료했으며 장마철 도래전인 6월중으로 조사 대상지의 준설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준설사업을 통해 우오수관로· 맨홀·토사 및 부유물 제거, 하수관로 통수단면을 확보해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시, 보다 빠른 우수배제를 통해 침수피해발생을 사전 예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관로에 대한 사전 정비 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하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사전 예방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