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클리닉’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09:09:10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관내 소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직장인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하고 싶어도 여건상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금연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 6개소를 대상으로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마다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등 각종 행동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채시병 보건정책과장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시간·공간적으로 제약을 받는 직장인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프로그램이 사업장의 금연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행정국, 설맞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기 보태

[뉴스스텝]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

해운대구,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

양영수 제주도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단년도 보조금으론 한계”…‘콘텐츠 펀드’ 조성 주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