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최우수상’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2:55:06
  • -
  • +
  • 인쇄
제주시니어클럽·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4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 제주시, 2026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최우수상’수상

[뉴스스텝]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주최·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9월 21일 더플라자호텔서울 별관에서 열리는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사업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주시는 2022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참여자 안전관리와 담당자 고용안정 등 탄탄한 사업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현장에서 노력해 온 관내 수행기관들의 활약이 의미를 더했다. 제주시니어클럽과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은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3,2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또한 제주시는 지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97개 사업을 통해 총 9,939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지방·이전 투자기업 인력양성 본격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가 도내 지방·이전 투자기업의 인력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지방·이전 투자기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게는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장려금(1인당 275만원 이내)을

경남도, 재선충병 선제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과 산림 지킨다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도민의 생활공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피해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1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 주도의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전라북도의회 강정희 의원, 전북 뷰티산업 육성…산업생태계 구축 나선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정희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4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미용서비스와 화장품 제조·개발 등을 아우르는 전북 뷰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강 의원은 “뷰티산업은 미용서비스를 넘어 화장품과 소재·제품 개발, 기술, 브랜드, 마케팅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