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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만의 독특한 매력과 숨은 비경을 담아낸 ‘2026 서귀포시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수작 34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서귀포시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9월 21일 감귤박물관 전시실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을 순회하며 열린다.
구체적인 전시 일정은 ▲서귀포감귤박물관(9. 21.~10. 2.) ▲서귀포시청 별관 전시실(10. 6.~10. 15.) ▲서귀포종합체육관(10. 16.~10. 28.) ▲대정읍사무소(11. 2.~11. 13.) ▲성산읍사무소(11. 16.~11. 27.) 순이다. (단, 각 전시 공간의 여건에 따라 전시 작품 구성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 예술로 승화시키는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은 2012년도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총 2,535명이 참가해 7,161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그중 선정된 554점의 수상작들은 누리집, 공식 SNS 등 각종 시정 홍보 콘텐츠에 다채롭게 쓰이며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일상의 매력을 함께 느끼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발굴해 서귀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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