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시니어클럽·(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평가‘우수기관’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22:05:24
  • -
  • +
  • 인쇄
▲ 평창시니어클럽·(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평가‘우수기관’선정

[뉴스스텝] 평창군은 관내 2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2021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3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지표에 따라 심사한 결과로 공익·시장형 복수유형 부문에서 평창시니어클럽이 S등급(대상)에 선정되어 25백만원의 인센티브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공익형 단일유형 부문에서는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수행기관이 지급받는 인센티브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인력 성과급 및 사업단 장비구입, 시설투자 등의 사업개발비와 복리후생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

평창시니어클럽과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지난해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도 각각 전국 최우수,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올해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내 노인일자리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복권기금, 특화형, 취업형 등 총 27개 사업을 추진하여 2,992개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창시니어클럽은 하반기 청춘보리밥 대관령점 개소로 15개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위한 기능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거운 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