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대비 지역구조본부 가동, 비상근무 체제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8 21:45:56
  • -
  • +
  • 인쇄
19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전사고 주의 당부
▲ 동해해양경찰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대비 지역구조본부 가동, 비상근무 체제 돌입

[뉴스스텝]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9월 18일 09시부터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는 경비 안전 등 각 기능별 직원들을 소집 지역구조본부 태풍 대비단계를 가동하고 태풍의 진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들은 1시간 이내 비상소집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시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어 출동 중인 경비함정은 중간수역 대화퇴 등 원거리 조업선과 연안해역 조업선 대상 안전해역 이동조치 및 조기 피항을 유도중에 있다.

또한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취약개소에 대해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계류선박 및 고위험선박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동해해양경찰서는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오는 19일부터 특보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해양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께 최시영 서장이 삼척 관내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상특보에 따른 방파제, 갯바위 등 출입을 삼가해 줄것 을 당부하고 동해해양경찰서 전 직원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