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 대상 소양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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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시니어클럽(관장 최창근)이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사회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인권 존중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학대예방교육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아동학대 사례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진주 강사가 진행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 권익 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진행한 노인인권교육에서는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 인권침해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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