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생명 구한 12명에‘세이버’영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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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버 수여한 영동소방서 직원들

[뉴스스텝]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에 소속 구급대원 12명이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세이버는 하트세이버 7명, 브레인세이버 4명, 트라우마세이버 1명으로, 심정지·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 보호와 후유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동소방서는 지속적인 구급교육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세이버 인증은 현장 대응 역량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세이버 인증은 구급대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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