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명지중학교 전학년(1,200명) 대상 ‘진로job담 -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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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job담 -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

[뉴스스텝]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김라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무를 체험하면서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나아가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진로job담-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프로그램을 성료했다.

본 프로그램은 명지중학교(2016년 개교, 명지국제신도시 소재)의 진로 관련 행사인 ‘진로 체험의 날’을 지원한 행사로 전체 학생(15학급, 1,2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의 강의와 직무 체험 및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2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학생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여 만나고 싶은 전문 직업인 2명을 직접 만나 강의를 듣고 의문점을 질문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업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초대된 직업인은 총 45명으로 헤어디자이너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그룹 전문가 6명, 공연기획자를 포함한 방송 관련 직업인 4명, 래퍼, 댄스 등을 포함한 예술 관련 직업인 11명, AI 및 IOT 전문가를 포함한 미래산업관련 직업인 5명, 의료 관련 전문 직업인 6명, 공무원 직군 3명, 통역사를 포함한 전문직 4명, 요식업 관련 4명, 파일럿, 승무원 등 항공 및 안전 관련 종사자 등으로 매우 다양하고 폭넓은 직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희망 직업인을 만나서 직업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 직업의 선택 이유와 직무 만족도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진로 고민을 해결하거나 직업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진로job담-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동아리 단체 같은 소규모 집단은 물론, 학교 단위의 진로 활동과 연계한 대규모 행사도 희망 직업인을 섭외하여 지원하고 있다. 남고등학교, 덕문고등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 가락중학교, 낙동중학교, 명호중학교, 대저중학교 등에서 이미 운영됐고, 올해 총 11개 중·고등학교에서 31건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앞으로 보다 다채롭고 미래 지향적인 직업인들을 섭외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직업 탐색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 자신만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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