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 ‘강원 워케이션 프로젝트’ PATA Gold Awards 2022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0 20:35:29
  • -
  • +
  • 인쇄
재단, 지자체 최초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수상 영예
▲ 강원도관광재단, ‘강원 워케이션 프로젝트’ PATA Gold Awards 2022 수상

[뉴스스텝] 강원도관광재단에서 추진한 강원 워케이션 프로젝트가 지난 10월 7일 마카오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 2022에서 글로벌 마케팅 부문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사업 증진을 위해 1951년 설립된 관광전문국제조직이며 82개국 정부관광기관을 포함한 65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PATA는 골드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우수 관광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7회째로 마케팅, 지속 가능성 등의 분야로 136개의 프로젝트 사업이 후보로 출품됐고 최종 2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글로벌 마케팅 부문으로 수상된 강원도관광재단의 ‘강원 워케이션 프로젝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침체된 내수 관광시장을 재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추진된 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이라는 콘셉트 아래 재택과 원격 근무자를 강원 워케이션 참여자로 유치하여 주중 관광활성화 및 평균체류관광 시간을 늘리고, 참여자들로 늘어난 주중 유동인구로 지역소비증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일궈냈다는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강원도관광재단 강옥희 대표는 “국내에서 국가관광기구(NTO)가 아닌 지역관광기구(RTO)가 이번 PATA 골드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최초인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워케이션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관광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여 강원 관광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위상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