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독서가 답이다…달서가족문화센터 '달서가족 북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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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생각하는 힘 키우는 부모 독서교육 특강
▲ 달서가족문화센터 '달서가족 북 콘서트' 개최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자녀 독서교육 특강 '달서가족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답을 찾는 AI, 질문을 던지는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강연을 맡은 신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문해력과 학습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학습 민첩성의 힘』을 출간했으며, 대표 저서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독서와 학습 역량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달서가족문화센터의 대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들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친화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AI가 일상화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북 콘서트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가정에서 독서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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