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20:30:06
  • -
  • +
  • 인쇄
추석연휴·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시민대상 홍보
▲ 진주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진주시는 22일 추석 연휴와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마지막 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I는 똑똑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를 주제로, 진주시청 일원에서 진행됐다. 시 공무원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입력·공유될 수 있는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진주시는 개인정보 보호가 시민의 안전과 신뢰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AI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진주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 뉴욕 코리아타운 찾아 동포들과 추석 인사

[뉴스스텝]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맨해튼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뉴욕 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코리아타운은 한식당과 상점, 카페 등 한인 업소가 모여 있는 대표적인 한인 상권이다.한인들의 이주와 정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돼 오랜

화성특례시 윤정현 선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 쾌거

[뉴스스텝]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윤정현 선수는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윤정현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쾌조의 경기력을 보였다.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한 데 이어, 16강에서 대만의 첸이퉁을 15대4

백성현 논산시장, 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논산의 매력 알렸다

[뉴스스텝] 백성현 논산시장이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논산의 대표 축제와 농특산물을 알렸다. 백 시장은 이날‘27’ 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내년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구했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