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 교육현장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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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교육정책 벤치마킹을 통한 미래교육 발전 방향 모색
▲ 교육위원회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선진 교육정책 우수사례를 조사·수집하기 위한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제주지역의 특성화 교육과정 및 국제학교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도내 교육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날(27일)에는 한림공업고등학교(제주시 한림읍)를 방문해 교육부 지정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 진로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청취했다. 학교 관계자들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형 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튿날(28일)에는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서귀포시 대정읍)를 방문해 IB 교육과정 운영체계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국제학교의 교육과정 구성과 학생 평가 방식, 교육청과 지자체의 행정지원 사례 등을 청취하며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의‘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보행로 정비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추진 사례를 청취했다.

이찬호 위원장은“한림공업고와 국제학교의 선진 교육프로그램은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이자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며, “이번 현지 활동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경남교육의 정책 개발과 학교 현장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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