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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10. 1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하반기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표지판 부착 및 관리 실태 ▲대피시설 내·외부 상태 ▲시설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대피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상반기에 민방위 대피소 3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노후 표지판을 새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하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노후 표지판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은 유사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대상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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