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청렴 캠페인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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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특별기간’ 운영
▲ 진천군청

[뉴스스텝] 충북 진천군은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진천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간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참여를 독려해 전통시장 장보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해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과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한다.

특별기간 중인 20일에는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김명식 진천군수와 기획감사실·경제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을 예방하고, 공직자가 앞장서 청렴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식 군수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상인·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은 살리고, 청렴은 높이고’라는 구호 아래 전통시장 이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위문품을 관내 수용보호시설 3곳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공직자와 군민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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