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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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 전통시장 활성화 주력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뉴스스텝] 공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성수기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물가안정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동시에 안전총괄과와 자원순환과 소속 단체들과 연계해 안전문화 예방 캠페인과 국토대청결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을 마친 최원철 시장과 공직자들은 직접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아울러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과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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