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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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행장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 3)은 9월 18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 기념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세대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를 주제로, 자원봉사센터 및 교육청,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세진 청년기획봉사 참여 청년, 여경원 서울시 교육청 주무관, 오지혜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최주일 SK행복나눔재단 본부장이 각각 청년봉사, 학교봉사, 대학협력, 기업사회공헌의 관점에서 미래세대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인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의 현재와 미래를 잘 담아낸 의미 있는 주제”라며,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세대가 자원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경험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나눔과 연대의 역사가 앞으로의 20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교육청․대학․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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