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홈페이지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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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 정보 제공 및 참가자 지원
▲ 기획재정부

[뉴스스텝] 기획재정부는‘22.12.7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홍보와 운영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2023년 5.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원활한 총회 참석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현재 홈페이지는 2023년 ADB 연차총회의 개요와 참가 절차, 한국과 인천을 소개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후 일정에 맞춰 숙박 예약, 등록, 관광 예약 등의 기능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및 언론계·학계·금융계·기업 등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아시아의 주요 현안과 ADB의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참석자들 간 상호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우리나라는 당초 2020년 인천에서 제53차 ADB 연차총회를 개최하고자 준비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총회가 화상회의로 전환됨에 따라 2023년 제56차 총회를 다시 국내에서 개최하기로 회원국 거버너들의 의결을 받은 바 있다.

내년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개최되는 ADB 연차총회로 특히, 경제·문화적으로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회원국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총회 주제를 “재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재연결, 개혁(Rebounding Asia: Recover, Rebounding, and Reform)”으로 선정하고 내년 총회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아시아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회원국간 연대와 협력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ADB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내년도 총회 기간에는 개회식을 공식 시작으로 하여 비즈니스 세션, 거버너 세미나 등 ADB 주관 공식행사가 개최될 뿐만 아니라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ASEAN+3 재무장관회의 등 장관급 회의도 더불어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주최국으로서 한국 세미나의 날, 한국기업 홍보 행사, 한국문화(K-Culture) 행사 등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국내기업과 역동적인 우리 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총회 계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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