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9:35:10
  • -
  • +
  • 인쇄
▲ 거제시,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뉴스스텝] 거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를 맞아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예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26일부터 5월까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며, 주요 산림 인접 지역, 공터, 농경지, 공사장 등에서 소각 행위를 단속 할 예정이다.

특히, 소각이 적발 될 경우에는 계도없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속과 함께 소각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활용해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면․동별 자율 감시단을 운영해 주민들이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소각은 미세먼지를 유발해 시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대형 화재 및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병오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선보여

[뉴스스텝]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정주행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 선정

[뉴스스텝]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