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조성민·최재현·이연주 의원, 남동구 만수권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9:40:32
  • -
  • +
  • 인쇄
만수·구월지역 6개 구역 관계자와 현안 공유…인천시·남동구와 지원방안 모색
▲ 인천시의회 조성민·최재현·이연주 의원, 남동구 만수권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최재현·이연주 의원은 19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남동구 만수권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 주관하고, 지역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와 남동구 주거정비과 관계자, 만수2·3·4·5구역과 구월349구역, 구월4동구역의 추진위원장·추진준비위원장 등 지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역별 사업 단계와 여건을 고려해 제도적·행정적 쟁점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과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재현 의원은 “만수권역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역별 현안 청취 과정에서 각 구역 관계자들은 사전컨설팅의 실효성 및 본 심의와의 연계성 문제, 조건부 승인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 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과정의 어려움, 검토·협의 지연과 관계 기관과의 소통 부족 등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사회를 맡은 조성민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시작”이라며 “이 자리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한 의견은 서면 등을 통해 추가로 듣고, 각 구역의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들은 인천시와 남동구 관계 부서는 검토·협의 지연 등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전에 검토하지 못한 현안에 대해서는 추후 답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연주 의원은 “인천시·남동구와 긴밀히 협의해 논의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 전수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10. 1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하반기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표지판 부착 및 관리 실태 대피시설 내·외부 상태 시설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대피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제주도, 노동의 가치 나누고 함께 즐긴다…‘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와 가족, 도민이 함께 즐기며 노동의 가치를 나누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를 오는 11월 14일 제주 애향운동장에서 개최한다.‘Play, Connect, Together!(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하나 되자!)’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도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 장소를 기존

서귀포시 송산동, 전국체전 맞아 ‘송산 야외책방 가을 문화산책’ 행사 개최

[뉴스스텝]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준호)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송산 야외책방 가을 문화산책’ 행사를 개최했다. 송산동의 가을을 책과 문화의 향기로 물들인 ‘송산 야외책방 'tiny bookstore'’는 한층 더 커진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전국체전을 찾은 선수 및 함께 응원 온 가족들을 맞이했다. 또한, 해 질 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