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9:40:30
  • -
  • +
  • 인쇄
관내 4개 대학·안양1번가 상가번영회 협력한 ‘체험형 문화 축제’
▲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안양1번가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안양시 만안구 대표 상권인 안양1번가에서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열렸다.

안양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안양1번가 일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안양시와 관내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가 함께 기획해 ‘체험형 문화 축제’로 선보였다.

첫날인 16일에는 메멘토(대림대)·비아워(안양대)의 버스킹 무대(Dream for No.1)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빨 넘버원’,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 공연, 마술쇼가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힙합트레인(안양대)과 씨엘(연성대)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현장 즉석 심사로 우승자를 가리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열려 관객들의 열띤 참여와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밤 열기를 더했다.

안양1번가 상가번영회는 대림대·연성대와 협력해 먹거리 구역(푸드존)을 운영했으며, 축제에서는 머리 모양 연출(헤어 스타일링)·캐리커처·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대학과 지역 상인이 함께 안양1번가의 문화적 활력을 되찾아 준 뜻깊은 축제”라며, “안양1번가가 청년 문화가 숨 쉬는 거리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 전수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10. 1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하반기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표지판 부착 및 관리 실태 대피시설 내·외부 상태 시설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대피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제주도, 노동의 가치 나누고 함께 즐긴다…‘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와 가족, 도민이 함께 즐기며 노동의 가치를 나누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를 오는 11월 14일 제주 애향운동장에서 개최한다.‘Play, Connect, Together!(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하나 되자!)’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도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 장소를 기존

서귀포시 송산동, 전국체전 맞아 ‘송산 야외책방 가을 문화산책’ 행사 개최

[뉴스스텝]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준호)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송산 야외책방 가을 문화산책’ 행사를 개최했다. 송산동의 가을을 책과 문화의 향기로 물들인 ‘송산 야외책방 'tiny bookstore'’는 한층 더 커진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전국체전을 찾은 선수 및 함께 응원 온 가족들을 맞이했다. 또한, 해 질 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