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옥수수 사면 콘(corn)서트 간다... 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제로베이스원’ 원주에 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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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 원주 홍보 나선다. K-POP과 지역경제를 잇는 신개념 관광 마케팅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CJENM(Mnet)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원주 곳곳에서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 반짝 투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팝업스토어에서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를 990원에 판매하고, 시민과 팬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옥수수를 구매하면 ‘제로베이스원’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옥수수 판매 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로베이스원과 팬덤의 이름으로 원주시에 전액 기부된다.

도와 원주시는 이번 ‘전국 반짝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의 K-POP 팬들을 원주로 유치해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장소는 Mne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전국 반짝 투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국에 홍보하고 K-POP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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