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5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9:25:04
  • -
  • +
  • 인쇄
대상 송미영, 우수 오화선·고수정, 장려 임숙희·박종선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공무원 5명을 ‘2025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대상은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 송미영 장애인재활팀장이 차지했다.

송미영 팀장은 통합돌봄 전문관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제주형 돌봄 서비스인 ‘제주 가치돌봄’의 첫 시행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오화선 통합관리팀장과 제주시 주민복지과 고수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오화선 팀장은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를 기획하고 공공돌봄 강화를 위한 ‘꿈낭’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고수정 주무관은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지원하고 돌봄계획을 수립해 서비스 연계를 원활히 수행했다.

장려상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임숙희 주무관, 도 장애인복지과 박종선 주무관이 받았다.

임숙희 주무관은 탈수급자에 대한 적극적 권리 구제 노력을, 박종선 주무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8일 메종글래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 원, 우수상 35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더 큰 책임감으로 도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영화 관람

[뉴스스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중기부, 기술사업화 전용 R&D 신설…‘기획(검증)-R&D-상용화’ 전주기 지원 강화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1차 시행계획」을 12일(월)공고하고, 1월 29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내 분산되어 있던 기술이전 및 구매연계 과제를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로 통합·신설한 것으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과 수요 기반의 R&D를 정합성

제주비엔날레 10년, 예술의 경계 원도심으로 넓힌다

[뉴스스텝] 올해 10년을 맞은 제주비엔날레가 미술관을 벗어나 원도심 전반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전시 공간을 미술관 밖 원도심으로 넓히는 운영 방향과 전시 주제를 공개했다. 올해 제주비엔날레는 ‘미술관 안에 머무는 전시’라는 구조적 한계를 깨고 도민의 일상이 함께하는 공간 속으로 스며들도록 전시장을 미술관 밖 원도심까지 확장한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