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매결연 함정 '동해함' 견학.. 관·군 상호 협력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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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36명 참석… 함정 견학 및 지휘부 환담 진행
▲ 자매결연 동해함 견학

[뉴스스텝] 동해시는 10월 15일 오후 3시, 해군1함대 자매결연 함정인 ‘동해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상호 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함정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동해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했다. 해군1함대에서는 제1해상전투단장과 동해함 군장병들이 동해시청 대표단을 맞이했다. 양 기관은 지휘부 환담을 가진 뒤 함정 견학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네이비 시티(NAVY CITY) 동해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해군이 함께 성장하는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동해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의 군의 임무와 역할, 군이 직면한 여건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시정 운영과 관련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군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해군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군 관련 행사를 늘려 민·관·군 유대와 공감대를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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