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향해, 국방군수산업도시 도약 향해 시민과 함께 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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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 이어 시민 공감대 확산
▲ 범시민지원단 퍼포먼스

[뉴스스텝] 논산시가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논산의 의지를 알리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국현 논산청년스마트팜협의체 회장과 이나경 건양대학교 ROTC 학생이 무대에 올라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시민들은 응원봉과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향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행정 주도의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된다. 딸기 산업의 미래와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 딸기와 K-딸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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