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피해 사망자 발생, 김진태 지사 깊은 애도 표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9:20:07
  • -
  • +
  • 인쇄
▲ 강릉시

[뉴스스텝] 관계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강릉 산불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잔불 정리 중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의 신원은 강릉시민 전OO 씨(남, 88세)로 밝혀졌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주불 진화 완료 브리핑 이후 사망자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고, 이를 막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재산 피해와 부상을 입으신 주민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지사는 내일까지 현장에 남아 유가족들과 이재민을 위로하고 잔불정리 현장, 주민대피소 등을 점검하며, 피해복구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강원도 대책회의도 주재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유가족께 다시 한번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농식품부, K-농산업 수출 확대로 'PRIME TIME(전성기)' 연다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5일 농산업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산업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지난해 농산업 수출은 환율·원자재 가격 변동,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9% 증가한 32.4억 달러를 기록하여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한 2022년

농식품부, 'K-외식' 한류 열풍 타고 전 세계 영토 확장

[뉴스스텝] 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진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매장 확대를 이뤄내며 K-푸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기업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하여 4,644개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