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식 해양경찰청장, 가을 행락철 대비 여수 치안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9:25:06
  • -
  • +
  • 인쇄
여수바다파출소 방문해 낚시어선 안전관리 현황 점검 및 현장직원 격려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여수바다파출소 방문

[뉴스스텝]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오늘(15일) 오후, 여수시 국동항 소재 여수바다파출소를 방문하여 가을 행락철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을철을 맞아 바다낚시 이용객 및 해양 레저 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낚시어선 등 사고 취약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양경찰청장은 여수바다파출소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낚시어선 주요 출·입항 항포구와 관할 해역의 안전관리 대응 태세를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승선원명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지도·단속, 음주운항 근절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서 24시간 해상 치안과 인명 구조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이 바다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신뢰하고 의지하는 존재가 여러분”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이 안신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경젓갈x상월고구마가 선사하는 완벽한 미식의 조화...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

[뉴스스텝]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6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민형배 시장, 시민사회와 통합특별시 안착 위한 협력 강조

[뉴스스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 “ 여성1인 소상공인 지킬 ”범죄예방 조례 추진“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은 연수경찰서 범죄예방 담당자인 윤영빈 계장, 김태경 경사, 김지훈 경장, 강훈 경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1인 소상공인의 범죄예방 대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