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은 충남 임업 발전의 동반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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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산림조합장과 산림 경영·임업 활성화 간담회 가져
▲ 산림조합장 간담회

[뉴스스텝]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내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임업 발전과 3만 9000여 명의 조합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와 산림조합 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와 산림조합장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방안과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산림조합장들은 박 지사에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박 지사는 “산림조합은 충남 임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조림 및 숲 가꾸기 등 위탁 대리 경영 시범 사업과 임산물 유통 개선, 임업인 산림 경영 지원 사업, 임업인 역량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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