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1주년…기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9:30:14
  • -
  • +
  • 인쇄
▲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1주년…기념식 개최

[뉴스스텝]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가 7월 5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임정우 제127보병여단장, 권영모 제7765부대 제3대대장, 김광찬 방위협의회 중구연합회 회장, 정윤섭 중구재향군인회 회장,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원 등 민·관·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예비군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활동 영상 관람, 축사,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특별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 최초로 지난해 7월 5일 창설된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주민 3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난재해 복구 활동, 전시 상황 등 유사시 군사 급식·의료이송 지원, 긴급 구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앞서 작계훈련을 이수하고 을지훈련과 안전한국훈련, 화랑훈련에 참여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 예비군 작계훈련 급식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예비군 활동을 지원하고, 태화강마두희 축제, 구민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질서유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추가로 지난 5월에는 국군장병 대상 뮤지컬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해 국군장병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민·관·군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민·관·군의 가교로서 지역 방위 태세 강화에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 최초 여성예비군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진태 지사, 여·야에 강원특별법 등 ‘3특’에 대한 적극적 관심 요청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창원시의회 ‘ESG 경영’ 제도화...제149회 임시회 마무리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상정된 17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등 17건 안건이 처리됐다. 의회는 앞으로 ESG 경영 조례에 따라 친환경성, 사회적 책임, 건전·투명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익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주차장 및 주차장법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남양주시 장애인 가족에게 따뜻한 점심 나눔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26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식당 측은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