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청렴의식 UP‘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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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퀴즈대회 방식으로 청렴 관련 법령, 상식 즐기며 배워
▲ 통영시, 청렴의식 UP‘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뉴스스텝] 통영시는 지난 5일 시청강당에서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 지식 함양을 위해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전! 골든벨’이라는 TV프로그램 형식과 같은 방식으로 청렴과 관련된 법령 및 상식에 관한 문제의 답을 화이트보드에 쓰고 정답자는 남고 오답자는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직원 스스로 청렴에 대해 폭넓게 공부해 개개인의 청렴도를 높이고, 전 직원의 관심을 끌어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회 진행과정을 IP방송으로 송출해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날 퀴즈대회에 참여한 부서 및 읍면동 대표를 응원도 하면서 청렴에 대한 법령, 상식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부서, 읍·면·동을 대표해 퀴즈풀이에 참여한 150여명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150여명 등 총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에서 문제풀이를 이어 나갔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대회장의 참여자는 점점 줄어 최후의 4인이 남은 가운데 중앙동 정한 주무관이 최종 청렴골든벨을 울렸고, 2위 행정과 안하은, 3위 세무과 조민정, 4위 산양읍 오은미 주무관, 응원상은 용남면이 각각 차지했다.

중앙동 정한 주무관은 “청렴골든벨을 준비하며 직무 중 간과하기 쉬운 반부패 법령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가 됐다”며 “공직생활에 잊지 못할 추억을 얻었다”고 골든벨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문제를 풀다보면 아는 문제도 있고 모르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 오답으로 탈락한 직원은 아쉬운 만큼 그 지식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머물며 본인의 지식으로 체화될 것이다”면서 “우리 통영시가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통영시는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청렴 전문강사 초빙 교육, 선비문화 체험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을 통해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100년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는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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