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 ‘마음 속 여가’ 누리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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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황미르랜드서 ‘마음 속 여가’ 프로그램… 아이들 위한 ‘동요’ 주제
▲ 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 장성군 제공

[뉴스스텝] 장성군이 다가오는 일요일인 18일 오후 2시 황미르랜드에서 ‘마음 속 여가 – 꼬마 북토커와 동요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마음 속 여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사업 시행은 장성지역 예술단체인 ‘청춘그루터기’가 맡았다.

첫 순서는 ‘꼬마 북토커’다.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소개하고 추천하는 시간으로, 황미르랜드를 찾은 사람들과 함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이어지는 ‘동요 골든벨’은 피아노 전주를 듣고 어떤 동요인지 맞히는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동요를 함께 불러보는 기회가 되고,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장 한편에선 ‘황미르 야외도서관’도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 ‘마음 속 여가’에선 감동이 있는 공연이 기다린다. 극단 모먼트의 뮤직 드라마 ‘순덕’이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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