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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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본격화, 전문가 의견 수렴으로 인증 준비 박차
▲ 2026년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고성군은 7월 15일 오전 11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증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지질·환경·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하고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인증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총 11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에는 백인성 위원, 부위원장에 공달용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경과 △지질명소 관리 및 보전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오파트너 운영 △지질교육 및 지질관광 활성화 △향후 인증 일정 및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고성공룡지질공원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다양한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고성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을 인증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관광 기능을 강화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단순한 명칭 획득이 아니라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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