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세계가 흔들릴 때 한반도를 읽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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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성아카데미 김지윤 박사 강연… ‘변동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주제
▲ 22일 열리는 제1225회 장성아카데미에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강단에 오른다. 장성군 제공

[뉴스스텝] 장성군이 22일 열리는 제1225회 장성아카데미에 김지윤 정치학 박사를 초빙했다.

김지윤 박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씨(UC)버클리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엠아이티(MIT)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 연구위원·센터장을 역임했다.

엠비씨(MBC) ‘100분 토론’을 비롯해 제이티비씨(JTBC) ‘역사 이야기꾼들’, ‘사(史)기꾼들’,케이비에스(KBS) ‘톡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예썰의 전당’ 등 다수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정치 분석, 시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강연의 주제는 ‘변동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반도가 처한 외교·안보 환경을 진단하고, 현명하게 대처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본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눈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월 5일 장성아카데미에선 승효상 건축가가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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