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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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추어탕으로 전한 여름 보양 한 그릇’
▲ 15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특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후원과 자원봉사를 하는 울산광역시 남구 새마을부녀회를 격려하고 기녀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15일 도산노인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 남구새마을부녀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구협의회의 후원과 조리·배식 봉사를 통해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접했다.

같은 날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도 재울경주향우회의 후원과 회원들의 조리 및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기운을 북돋아 줄 추어탕과 과일 등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더해져 더욱 뜻깊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는 준비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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