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3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2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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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2023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평창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사고를 대비하고 군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은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체험 위주의 대면 교육’ 확대 시행을 위함과 안전교육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자 한다.

군에서는 지역 특성상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듣고 실습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에 비해 안전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며,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마을이장이 안전교육의 주체가 되어 어르신들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교육은 CPR(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기본교육을 주 교육으로 실시하며, 국민 안전교육에 해당하는 6대분야 23개 영역 안에서 국민 행동요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열 안전교통과장은 “안전교육을 듣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이장과 협의를 통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을 계획하게 됐다.” 또한,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평창군민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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